Jibro
인근 지하철역의 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막차, 목적지 도착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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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다운로드 300만 캘린더 서비스의 신규 기능/성능 개선 담당. Coroutine/Retrofit/Compose를 최초 도입하여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 성능 개선과 데이터 처리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 향상.
개발자로서의 가장 큰 동기 중 하나는 ‘탐구와 성취감’입니다. 실제로 문제를 깊이 파고들고,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저는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일정 동기화 로직을 개선한 이후, 간헐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안드로이드 앱 렌더링 속도가 느리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저 또한 캘린더를 월 단위로 넘길수록 점차 화면 전환이 지연되는 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디버깅과 원인 분석을 반복한 결과, 기존 TimeBlocks 앱은 UI에서 DB 인스턴스에 직접 동기적으로 쿼리를 요청하는 구조였고, 이로 인해 다수의 요청이 동시에 발생하면 최신 작업의 처리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문제를 확인한 뒤, iOS 팀과도 현상을 공유했고, 양 플랫폼 모두에서 유사한 구조적 리스크가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Repository 패턴을 응용한 Manager 구조를 도입하기로 제안했습니다. Manager 내부에서 스택 구조로 쿼리 요청 Task를 관리해, 불필요한 요청은 제거하고 최신 요청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이 방식을 통해 렌더링 속도 저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고, 동시에 UI 레벨에서 흩어져 있던 DB 요청 함수들을 Manager로 통합해 코드의 일관성과 유지보수성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패턴을 iOS 팀과 공유하여 iOS 앱에도 동일한 구조를 적용할 수 있었고, 플랫폼 간 기술 공유 및 확산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Manager에서 처리되는 Task의 결과값을 캐시 데이터로 활용하여, 서비스 내 중복된 쿼리 작업을 줄이는 개선 작업을 추가로 진행 중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하나의 문제에도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한 탐구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작은 문제 하나라도 끝까지 파고들며 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때, 개발자로서의 성취감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도 제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결과와 상관없이 반드시 시도해보는 성격입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 자체에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며, 이러한 성향은 자연스럽게 개발자로 이어졌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개발자의 삶은 제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던 시절, 친구와 함께 필요한 학습 내용을 정리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고, 이후엔 간단한 게임을 개발해 주변에 선보이며 기술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개발은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사람과 연결되고 가치를 만드는 일임을 체감했습니다.
현재는 TimeBlocks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재직 중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레거시 코드의 문제점 개선, 반응 속도 향상, 캘린더의 부가 기능 구현 등을 맡고 있으며, 문제를 겪고 있는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사용자 시각에서의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찾는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용자 피드백을 직접 반영하고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매일의 성과와 보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에도 호기심이 생기면 사소한 기능이라도 직접 구현하고, 문서와 자료를 찾아 학습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은 지식과 경험은 외부 활동과 발표를 통해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팀 문화를 성장시키고, 서비스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직무가 협업하는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개발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관리 앱에서 발생한 데이터 동기화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당시 앱은 로그인/재실행 시 전체 데이터를 일괄 수신하는 구조로, 데이터가 많으면 서버 타임아웃이 잦았고, 클라이언트 SQLite DB도 커져 쿼리·렌더링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클라이언트 팀과 동기화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백엔드와 협의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간의 데이터만 선택적 요청하도록 변경해 동기화 속도와 타임아웃 빈도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로컬 DB의 오래된 데이터 정리를 제안했습니다. 데이터 손실 우려를 줄이기 위해 디바이스 시간을 기준으로 특정 시점 이후 데이터는 예외 처리하고, 더 나아가 업데이트 시간까지 고려하는 삭제 조건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경량화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적 성과를 넘어, 팀 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안을 도출해낸 경험이었습니다. 수개월의 논의 끝에 더 나은 방향을 함께 찾았고, 이를 통해 협업의 가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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